일상/낚시

23. 6. 25 한치 오모리그 두번째

헥크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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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회사 대빵이랑 한치 두번째 조지러 출발.

전날에 선장이 200마리 잡았단다.

미친듯이 기대하며 낚시대를 드리웠다.

이번엔 쌈직한 비옷도 챙겼다.

본격적인 피딩을 앞두고 선상에서 노을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집가는 길에 친구 10마리 나눠주고 이만큼

총 한치32, 갈치1

입질도 별로없는데 갈치 물길래 건져올리며 도망가기전에 배위로 던져버림

바로 회쳐서 초장발라버림!

크으 쫀득쫀득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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